파나마 남부를 흔든 지진으로 진앙 인근 건물이 무너졌고, 전국적인 대피가 이뤄졌다. 보도된 첫 지진의 진앙은 파나마 에레라주 피탈로사 아리바에서 남서쪽으로 약 10km 떨어진 지점이다. 지진과 여진이 이어졌다.

파나마 지하철은 10월 9일 지진 뒤 1·2호선 운행을 일시 중단했다. 당국은 예방 차원에서 모든 역을 대피시키고 시설을 점검했다. 지하철 당국은 점검이 끝날 때까지 운행 중단을 유지하고, 재개 여부를 추후 알리겠다고 밝혔다.

참고 자료
파나마 강진에 지하철 1·2호선 중단…전 역 대피 후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