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수, 아시안게임 금메달 시상대 행동 재조명…전역모 논란 뒤 비판

금요일밤 202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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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수(뉴캐슬 유나이티드)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금메달 시상식에서 카메라를 향해 혀를 내민 장면으로 비판을 받았다. OSEN은 10일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메달을 걸어준 직후 포착된 영상이 온라인에서 퍼졌다고 보도했다. 행동의 의도를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앞서 병역 혜택을 둘러싼 논란이 불거진 뒤여서 시선이 더해졌다.

박승수는 우승 뒤 라커룸에서 전역모를 쓰고 경례하는 사진을 소셜 미디어에 올렸다가 비판이 나오자 삭제했다. 다음 날 사과문을 통해 팬에게 받은 모자였으며, 금메달을 딴 기쁨에 모자의 의미를 깊이 생각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맷 바너(FC 신시내티), 2017년 6월 28일 미국 오픈컵 경기 뒤 신시내티 닛퍼트 스타디움. 자료사진 · Hayden Schiff from Cincinnati, USA · 원본 · CC BY 2.0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U-23 대표팀은 3일 도요타 스타디움 결승에서 일본을 1-0으로 꺾었다. 엄지성의 결승골로 대회 4연패를 이뤘지만, 우승 뒤 양민혁과 주장 이기혁의 병역 혜택 관련 발언도 비판을 받았다. 변성환 감독이 과거 박승수의 기량은 높이 평가하면서 태도 문제로 U-17 대표팀에 발탁하지 않았다고 설명한 영상까지 다시 퍼지며 과거 행적도 함께 거론됐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박승수는 아시안게임 금메달 시상식에서 카메라를 향해 혀를 내민 장면으로 비판을 받았다. 앞서 전역모 사진과 병역 혜택 관련 논란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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