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욱, 산책 사진 비판에 “혼자 달렸을 뿐”…SNS에 남긴 해명과 반응

영화보는밤 202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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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야외 산책 사진을 공개한 뒤 누리꾼들의 비판을 받자 SNS에서 불편한 심경을 밝혔다.

그는 2026년 9월 5일 한적한 도로의 반사경에 비친 모습을 촬영해 게시했다.

별도 설명은 없었고, 검은 모자와 마스크를 쓴 채 휴대전화로 얼굴 일부를 가렸다. 민소매 상의 사이로 팔의 문신도 드러났다.

일부 누리꾼의 냉담한 반응이 이어지자 고영욱은 다음 날 “그 누구에게도 피해 안 주고 혼자 사색하며 달리고 거울에 비친 모습 하나 찍어 올렸을 뿐”이라고 썼다.

한적한 곳에서 혼자 달렸다는 해명과 함께 “난 어디 무인도에 가서 달려야 하나”라고 되물었다.

달린 뒤 버찌를 벌레가 터진 것으로 착각했다는 글도 올렸다.

발목 주변에 닿는 것에 예민하다는 언급과 함께 과거 전자발찌를 연상시키는 게시물을 재공유해 논란을 키웠다.

9월 7일에는 “가을볕이 제법 따가운데… 난 자외선 차단 러닝 마스크도 쓰면 안 되나”라고 썼다.

달리다 만난 고양이 영상에는 고양이들이 자신을 피하지 않았다며 “웬만한 인간들보다 낫다”고 덧붙였다.

고영욱은 2013년 미성년자 성폭행·성추행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과 전자장치 부착 3년, 신상정보 고지 5년을 선고받았다.

2015년 만기 출소했고 전자발찌는 2018년 7월 해제됐으며, 신상정보 공개 기간은 2020년 7월 종료됐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고영욱, 산책 사진 비판에 “혼자 달렸을 뿐”…SNS에 남긴 해명과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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