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 제주와 31라운드 맞대결…승점 10 보태면 10년 만의 우승 가능

영화관옆자리 202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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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이 10일 오후 2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제주 SK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31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지난달 20일 포항 스틸러스에 1대2로 패한 서울은 3주 만에 경기에 나선다. 국제축구연맹(FIFA)이 연간 A매치 기간을 기존 5회에서 4회로 줄이고 9~10월에는 네 차례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조정한 가운데, 서울의 리그 일정도 휴식기를 거쳤다.

서울은 30경기에서 19승5무6패, 승점 62로 선두다. 2위 울산 HD와 승점 차는 15점이며, 남은 8경기에서 울산이 모두 이기더라도 서울이 승점 10을 추가하면 2016년 이후 10년 만에 정상에 오를 수 있다. 공격에서는 클리말라가 13골, 정승원이 8골 6도움, 이승모가 6골 2도움을 기록했다. 야잔과 로스를 중심으로 한 수비진은 리그 최소인 25실점을 기록 중이다.

매트 바너가 2017년 6월 28일 미국 신시내티 니퍼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US오픈컵 16강전 뒤 관중석을 바라보고 있다. 자료사진 · Hayden Schiff from Cincinnati, USA · 원본 · CC BY 2.0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이 이끄는 제주는 최근 5경기에서 3승2무를 거뒀고, 그중 세 경기를 무실점으로 마쳤다. 승점 46으로 4위에 올라 있으며, 승점이 같은 3위 강원FC에는 다득점에서 뒤진다. 서울과 제주는 올 시즌 두 차례 맞붙어 각각 한 번씩 이겼고, 두 경기 모두 2대1로 끝났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FC서울은 10일 제주 SK와 31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남은 8경기에서 승점 10을 더하면 2016년 이후 10년 만의 우승을 이룰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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