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2026년 9월 23일 SNS에 추석 연휴를 앞둔 근황 사진을 올렸다.
“D-1 연휴, 왜 나만 추석이 짧은 것 같지?”라는 글과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그는 초록색 가디건과 청바지를 입었다.
앞서 14kg 감량을 알린 뒤라 날렵해진 턱선과 달라진 모습도 관심을 모았다.
한혜연이 밝힌 다이어트 방식은 러닝과 간헐적 단식의 병행이다.
오후 1시쯤 첫 식사를 하고 오후 7시 30분 이후에는 먹지 않아 하루 16~17시간 공복을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대표적인 간헐적 단식법인 ‘16대8’은 16시간 공복, 8시간 식사 방식이므로, 그가 말한 공복 시간은 이 기준과 비슷하거나 조금 길다.
체중은 한동안 정체됐다가 다시 빠지는 과정을 거쳤고, 그는 이를 “계단식으로” 빠졌다고 표현했다.
다만 간헐적 단식 자체가 감량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하루 전체 섭취 열량과 식단 구성, 운동량도 체중 변화에 영향을 준다.
공복 시간이 길어지면 어지럼증이나 피로감이 생길 수 있어 건강 상태에 맞춰 무리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는 설명도 함께 제시됐다.
참고 자료
한혜연, 14kg 감량 후 공개한 러닝·간헐적 단식 루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