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마 에레라주에서 발생한 강진의 진앙은 피탈로사 아리바 인근이었다.
USGS 자료에 따르면 진앙은 마을에서 남서쪽으로 약 12km 떨어져 있었다.
AP 보도는 진앙이 수도 파나마시티에서도 남서쪽으로 100마일이 조금 넘는 곳에 있었다고 전했다.
두 거리의 기준점을 구분하면, 진앙은 수도보다 마을 가까이에 자리했다.
AP에 따르면 진앙 인근에서는 건물이 무너졌고, 파나마 전국에서 대피가 이뤄졌다.
보도는 두 상황을 전했지만, 건물 붕괴가 대피의 원인이었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에레라주 주민 로센도 도밍게스는 집 부엌의 물건들이 떨어졌지만 자신과 가족은 무사했다고 AP에 말했다.
그의 증언은 진앙 인근에서 흔들림이 가정 내부의 물건이 떨어질 정도로 느껴졌음을 보여준다.
참고 자료
파나마 강진, 진앙 인근 건물 붕괴…전국서 대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