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숀 토마스 빠진 정관장, 무니 분전에도 삼성에 58-66 패배

매운거좋아 202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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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정관장이 라숀 토마스의 결장 속에 서울 삼성에 58-66으로 졌다고 바스켓코리아가 10일 보도했다. 9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6~2027시즌 정규리그 경기로, 정관장은 개막 후 이어온 연승을 멈췄다. 이번 시즌 KBL은 2·3쿼터에 외국인 선수 두 명이 함께 뛸 수 있도록 규정을 바꿨지만, 토마스가 빠지면서 정관장은 존 무니 한 명만 외국인 선수로 기용했다.

무니는 삼성의 도움 수비를 받으면서도 돌파와 수비로 흐름을 바꿨다. 1쿼터 초반 4-11로 뒤진 정관장은 16-22로 첫 쿼터를 마쳤고, 2쿼터에는 국내 선수들의 외곽 득점과 변준형의 미드레인지 슛으로 역전했다. 전반 종료 때 점수는 32-33이었다. 무니는 3쿼터에도 골밑을 지키며 정관장이 47-48로 4쿼터를 맞는 데 힘을 보탰다.

TD가든 농구 경기 자료사진 · EgorovaSvetlana · 원본 · CC BY-SA 4.0

4쿼터에는 무니가 잠시 벤치에 있는 사이 삼성이 3점슛을 넣어 점수 차를 벌렸다. 무니가 다시 투입됐지만 정관장은 득점을 이어가지 못했고, 이규태를 제어하는 데도 어려움을 겪었다. 바스켓코리아는 무니의 활약에도 외국인 선수 한 명의 공백이 정관장에 부담이 됐다고 전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라숀 토마스가 빠진 정관장은 무니의 활약에도 삼성에 58-66으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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