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공동 창업한 스킨케어 브랜드와 결별한 뒤 유기견들과 함께한 근황을 공개했다.
그는 2024년 브랜드를 공동 창업해 운영해 왔지만, 사업 방향과 운영 방식을 둘러싼 공동 창업자 간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해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새로운 기회를 통해 브랜드를 더 키울 가능성이 열린 시점이라 아쉬움이 컸다고도 했다.
서동주는 브랜드를 성장시키고 제품을 더 많은 사람에게 알리기 위해 수년간 힘썼으며, 잠을 줄여가며 무급으로 일했다고 전했다.
소비자에게 좋은 제품을 소개하려는 마음으로 달려왔기에 허무하고 아쉽다는 설명이다.
그는 브랜드를 응원하고 사랑해 준 고객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사업을 함께한 과정에서 얻은 배움과 인연은 소중히 간직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7월 4일에는 유기견 구조단체 유엄빠가 주최한 퍼피요가 수업에 다녀왔다고 알렸다.
수업을 ‘재밌고 유익하고 행복한 시간’이라고 소개하며 추천했고, 영상 속 강아지들이 모두 유기견이라며 가족을 찾고 있다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아지들과 요가를 하고 뽀뽀하는 모습도 담겼다.
참고 자료
공동 창업 브랜드 떠난 서동주, 유기견 퍼피요가에서 전한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