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공동 창업 브랜드를 떠난 뒤 근황을 전했다. 그는 2026년 7월 4일 유기견 구조단체 유엄빠가 주최한 퍼피요가 수업에 다녀왔다며 “재밌고 유익하고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꼭 한번 가보라고 권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서동주가 강아지들과 요가를 하고 입을 맞추는 모습이 담겼다. 서동주는 영상에 나온 강아지들이 모두 유기견이며 가족을 찾고 있다고 소개하고,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연락을 부탁했다. 수업 참여를 알리면서 입양을 기다리는 강아지들에게도 관심을 당부한 것이다.
서동주는 2024년 스킨케어 브랜드를 공동 창업해 운영해 왔지만, 사업 방향과 운영에 대한 공동 창업자들의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해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좋은 제품을 소비자에게 알리고 브랜드를 키우려 잠을 줄이며 무급으로 일한 만큼, 새로운 성장 기회가 열리던 시점에 떠나는 일이 허무하고 아쉬웠다고 했다. 고객들에게 감사를 전한 그는 사업 과정에서 얻은 배움과 인연은 소중히 간직하겠다고 덧붙였다.
참고 자료
서동주, 브랜드 떠난 뒤 퍼피요가 참석…유기견 가족 찾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