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SK하이닉스 평단 239만원으로 낮춰…‘물타기’의 위험도

꾸미는재미 202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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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는 9월 1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SK하이닉스 투자 근황을 공개했다. 처음 280만원대에 매수한 뒤 주가가 내릴 때마다 추가 매수해 평균 매입단가를 239만원대로 낮췄다는 내용이다. 영상 촬영일인 8월 26일 공개한 계좌 수익률은 마이너스 27.89%였다. 서동주는 주가가 150만원대였던 전날에도 추가 매수했다고 말했으며, 처음 관련 보도가 나왔을 때는 평균 매입단가가 259만원대였다고 덧붙였다.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 소재: Microsoft Fluent Emoji

서동주가 보유 주식을 ‘반려닉스’라고 부른 것은 오래 함께하게 된 주식이라는 뜻이다. 다만 추가 매수로 평단을 낮추려면 자금이 더 들어가며, 이후 주가가 더 떨어지면 손실액도 커질 수 있다. SK하이닉스의 9월 14일 종가 169만7000원과 평단 239만원을 기준으로 계산하면 손실률은 29.0%지만, 매입가를 회복하려면 종가에서 40.8% 올라야 한다. 이는 평단이 그대로 유지됐다고 가정한 계산이다. 보유 수량과 총투자금, 이후 추가 매매 여부는 공개되지 않았다.

증권사 전망도 엇갈린다. 9월 7일 미래에셋증권은 목표주가를 310만원으로, DB증권은 230만원으로 올렸고, SK증권은 400만원을 유지했다. 인공지능 반도체에 쓰이는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와 HBM4 출하 기대가 낙관론의 배경이다. 반면 키움증권은 스마트폰·PC용 메모리 수요 부진을 우려해 목표주가를 220만원에서 210만원으로 낮췄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서동주, SK하이닉스 평단 239만원으로 낮춰…‘물타기’의 위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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