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베르데, 발목 부상 약 3주 만에 비야레알전 명단…아틀레티코는 레알 풍자

처음이라그래 202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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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의 페데리코 발베르데가 발목 부상 뒤 약 3주 만에 선수단 명단에 복귀했다. 레알은 11일(한국시간)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리는 비야레알과의 2026-2027시즌 라리가 8라운드 명단에 발베르데를 포함했다.

발베르데는 지난달 20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더비에서 이강인의 태클을 받은 뒤 쓰러졌고, 부상으로 A매치 기간을 건너뛰었다. 레알은 당시 발목 3도 염좌 진단과 함께 복귀까지 2~3개월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다. 이강인에게 경고가 나오지 않은 가운데 조세 무리뉴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해당 장면을 문제 삼았다.

페데리코 발베르데가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오스트리아-우루과이 친선경기에서 공을 다루고 있다. 2017년 11월 14일 자료사진. · Ailura · 원본 · CC BY-SA 3.0 at

아틀레티코는 10일 구단 공식 SNS에 레알이 의료진의 회복 전망을 모두 빗나가게 했다며 축하하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마르카는 이를 발베르데 부상 논란을 겨냥한 풍자로 전했다. 이 매체는 레알의 부상 발표 17일 만에 발베르데가 명단에 돌아오면서 논란이 재점화됐다고 보도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발베르데가 발목 3도 염좌 발표 약 3주 만에 비야레알전 명단에 복귀했고, 아틀레티코는 레알의 회복 전망을 풍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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