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준, 파리 태권도 그랑프리 은메달…결승서 잔디에 0-2 패

통장아미안해 202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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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태권도 국가대표 박태준(경희대)이 2026 파리 월드태권도 그랑프리 남자 58㎏급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 뉴스1은 박태준이 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인근 르발루아페레의 팔레 데 스포츠 마르셀 세르당에서 열린 결승에서 아볼파즐 잔디(이란)에게 라운드 점수 0-2(4-7, 6-11)로 졌다고 보도했다.

박태준은 그랑프리 2개 대회 연속 은메달을 따냈다. 잔디는 2023년 파리 그랑프리 16강과 올해 8월 아시아 프레지던트컵 준결승에서도 박태준을 꺾었다. 이번 결승에서도 잔디가 승리하면서 박태준은 설욕에 실패했다.

2024 파리 올림픽 태권도 경기장에 있는 박태준 자료사진. · Nicolas22g · 원본 · CC BY-SA 4.0

여자 67㎏ 초과급에 출전한 송다빈은 8강에서 루어너 마르톤(헝가리)에게 라운드 점수 0-2(0-4, 2-7)로 져 입상하지 못했다. 송다빈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겨루기 선수 가운데 유일하게 금메달을 딴 선수다. 남자 80㎏ 초과급 강상현(울산광역시체육회)도 16강에서 아르 플로니스(벨라루스)에게 0-2(2-12, 3-13)로 패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박태준이 파리 월드태권도 그랑프리 남자 58㎏급 결승에서 아볼파즐 잔디에게 져 은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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