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연, 74kg에서 51kg까지…정체기 뒤 남산에서 걷고 뛰다

짧은주말 202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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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은 2026년 6월 뉴스1 인터뷰에서 체중이 74kg까지 늘었던 시기를 돌아봤다. 당시 건강이 좋지 않고 늘 피곤해 누워 있으려 했다고 한다. 인터뷰에서 밝힌 현재 체중은 약 51kg으로, 두 수치의 차이는 23kg이다. 그에게 이번 도전은 단순히 옷맵시를 바꾸려는 일이 아니라 생활을 다시 세우려는 선택이었다.

한혜연 자료사진 · ESteemTV · 원본 · CC BY 3.0

과거에는 한약을 비롯해 여러 다이어트 방법을 시도했지만 체중이 다시 늘었다. 이번에는 처음 약 8kg을 뺀 뒤 정체기를 맞았고, 이후 집 근처 남산에서 매일 걷고 뛰기 시작했다. 아침마다 5000보에서 1만 보를 걷는 습관을 들였으며 비나 눈이 와도 이어갔다. 처음엔 의지를 내야 했지만, 나중에는 걷지 않으면 하루가 이상하게 느껴질 만큼 일상에 자리 잡았다고 말했다.

운동은 걷기와 달리기에 그치지 않았다. 체지방을 줄이는 동시에 웨이트 운동도 했고, 식단은 약 두 달간 엄격하게 관리했다. 한혜연은 빠른 감량보다 습관을 바꾸며 천천히 빼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알게 됐다고 설명했다. 인터뷰 당시에는 같은 운동만 반복하기보다 헬스와 러닝, 요가, 골프를 번갈아 한다고도 했다. 생활 습관을 바꾼 뒤 건강이 좋아졌으며, 이제는 더 마르는 것보다 건강한 삶을 우선한다고 밝혔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한혜연, 74kg에서 51kg까지…정체기 뒤 남산에서 걷고 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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