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브라질전 전 식사 두 번…JFA가 짚은 일정과 FIFA 랭킹

고양이발자국 202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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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축구협회(JFA)는 2026 북중미월드컵 16강 브라질전 패배를 돌아보며 경기 전 식사 횟수와 훈련 일정의 차이를 패인 가운데 하나로 들었다. 야마모토 마사쿠니 JFA 기술위원장 겸 팀 디렉터는 9일 기술위원회 뒤 FIFA 랭킹의 중요성을 설명하면서 당시 경기를 사례로 언급했다.

일본은 이틀 휴식 후 정오에 브라질과 맞붙었다. 야마모토 위원장 설명에 따르면 일본은 경기 전날 오후 훈련을 마친 뒤 저녁을 먹고, 경기 당일 아침 식사를 해 경기 전까지 두 차례 식사했다. 오전에 훈련한 브라질은 세 차례 식사가 가능했다. 야마모토 위원장은 일본의 영양 보충이 충분하지 못했고, 이 차이가 경기 막판 플레이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하계올림픽 남자 축구 브라질-온두라스 준결승, 마라카낭 경기장. 자료사진 · Rafael Henrique Serra · 원본 · CC BY-SA 4.0

야마모토 위원장은 FIFA 랭킹이 훈련 시간 배정뿐 아니라 훈련캠프 선택 우선권, 조별리그 이후 대진과 운영 조건에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스포츠경향은 북중미월드컵 이후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의 유임 배경에 랭킹 관리가 포함됐으며, 내년 사우디아라비아 아시안컵 우승으로 순위를 끌어올려야 한다는 판단도 있었다고 전했다. 야마모토 위원장은 월드컵 8강 진출팀 중 노르웨이를 제외한 팀들이 FIFA 랭킹 10위 안이었다고 언급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야마모토 마사쿠니 JFA 기술위원장은 브라질전 전 일본이 식사 두 차례에 그친 점을 패인 가운데 하나로 들었다. 그는 FIFA 랭킹이 훈련 일정과 대회 운영에 영향을 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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