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 대표팀 AG 2연패…한화생명 ‘슈퍼팀’ 유지에 청신호, 지출 규정은 변수

쉬는날최고 202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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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는 지난 2일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oL) 결승에서 한국 대표팀이 중화 타이베이를 세트 스코어 3-0으로 꺾고 금메달을 땄다고 보도했다. 한국은 조별리그부터 준결승과 결승까지 한 세트도 내주지 않았고, 항저우 대회에 이어 LoL 2회 연속 우승을 거뒀다. 이번 대회 한국 e스포츠 대표팀의 메달은 금 2개, 은 1개, 동 2개다.

보도에 따르면 캐니언 김건부, 제카 김건우, 구마유시 이민형은 이번 우승으로 병역 특례 혜택을 받는다. 제우스 최우제, 페이커 이상혁, 케리아 류민석은 항저우 대회 금메달로 이미 혜택을 받았으며, 이번 금메달로 체육연금 점수 20점을 채워 월 30만 원의 월정금을 받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2019년 인터뷰하는 캐니언 김건부. 자료사진 · fomos esports · 원본 · CC BY 3.0

한국경제는 주요 선수들의 병역 문제가 해결되면서 한화생명e스포츠의 전력 유지에 긍정적인 여건이 마련됐다고 전했다. 다만 LCK 균형지출제도 개정으로 성적 우수 선수 감면이 팀당 최대 2명으로 제한됐다. 보도는 한화생명 소속 최우제·서진혁과 젠지 소속 김기인·김건부의 계약이 올해 종료된다고 덧붙였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한국경제는 한국 LoL 대표팀이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3-0으로 승리해 2연패를 달성했으며, 선수들의 병역 특례와 LCK 균형지출제도 변경이 구단의 전력 구성에 영향을 줄 변수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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