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혜걸, 의학전문기자에서 ‘비온뒤’ 설립까지

건강하게먹자 202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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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걸은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2년 의학전문기자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국내 최초의 의사 출신 의학전문기자로 소개된다.

2014년 팟캐스트 소개에서도 자신을 취재 경력 22년의 의학전문기자라고 밝혔다.

홍혜걸은 의대 졸업 뒤 인턴을 마치고 군의관으로 복무한 다음 신문사의 의학전문기자 모집에 지원했다.

2019년 방송에서 의대 공부가 적성에 맞지 않았고, 사람을 만나고 글 쓰는 일을 좋아해 기자 일을 계속했다고 설명했다.

당시 부모의 반대가 컸으며, 의사 출신 의학전문기자가 처음이어서 주변에서 ‘의대 낙오생’으로 오해하기도 했다고 회고했다.

그는 중앙일보에서 의학전문기자와 논설위원으로 활동했고, 방송 진행과 저술도 했다.

KBS ‘생로병사의 비밀’ 초대 MC를 맡았으며, 2011년에는 의학 전문 매체 ‘비온뒤’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비온뒤는 전문가들과 의학 지식을 나누는 의학 채널로 소개된다.

2012년 출간한 《의사들이 말해주지 않는 건강 이야기》는 339쪽 분량으로 건강 기초와 흔한 질병, 암·심혈관 질환, 의료 정보를 판단하는 문제 등을 다룬다.

책 소개에 따르면 2002년 초판의 내용은 거의 남기지 않고 대부분 새 글을 실었으며, 신문과 잡지에 기고한 칼럼도 더했다.

질병 설명뿐 아니라 건강과 의료를 폭넓게 다룬 구성이 특징이다.

출처 7

참고 자료

핵심 요약

홍혜걸, 의학전문기자에서 ‘비온뒤’ 설립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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