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혜걸, 의학전문기자로 출발해 ‘비온뒤’를 세우기까지

담백한사람 2026/10/10
추천 0 비추 0 조회수 6527

홍혜걸은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2년 의학전문기자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국내 최초의 의사 출신 의학전문기자로 소개됐다.

의대 졸업 후 인턴과 군의관 복무를 마친 뒤 신문사의 기자 모집에 지원한 것이 출발점이었다.

2019년 방송에서 그는 의대 공부가 자신에게 맞지 않았고, 사람을 만나고 글 쓰는 일을 좋아해 기자 생활을 이어갔다고 설명했다.

기자를 택했을 때 부모의 반대가 컸으며, 의사 출신 의학전문기자가 자신이 처음이어서 주변에서 ‘의대 낙오생 아니냐’는 오해도 받았다고 회고했다.

홍혜걸은 중앙일보 의학전문기자와 논설위원을 지냈고, KBS ‘생로병사의 비밀’ 초대 MC 등으로 방송에서도 의학 정보를 전했다.

2011년에는 의학 전문 매체 ‘비온뒤’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이후 프리랜서 저널리스트로 방송·강연·저술 활동을 이어갔으며, 비온뒤는 전문가들과 의학 지식을 나누는 채널로 소개된다.

2012년 펴낸 《의사들이 말해주지 않는 건강 이야기》는 1992년 기자 입문 뒤 만난 전문가와 취재 내용을 바탕으로 건강 상식을 다룬다.

건강의 기초부터 흔한 질병, 암과 심혈관 질환까지 폭넓게 다루며, 의학을 진단과 치료 지식의 전달에 그치지 않고 대화와 사색의 주제로 삼자는 방향을 내세웠다.

출처 7

참고 자료

핵심 요약

홍혜걸, 의학전문기자로 출발해 ‘비온뒤’를 세우기까지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