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NC 꺾고 LG와 1경기 차…준플레이오프 직행 앞당길까

오늘은여유롭게 202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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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는 KIA가 9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6 KBO리그 NC와의 정규시즌 16차전에서 7-2로 이겼다고 보도했다. 같은 날 LG는 롯데에 1-9로 패했다. 두 결과로 KIA는 LG에 1경기 앞섰고, 시즌 성적은 77승62패2무, 승률 0.554가 됐다.

KIA는 1-2로 뒤진 4회 김호령의 적시타로 균형을 맞췄다. 6회에는 구창모의 폭투를 틈타 나성범이 홈을 밟아 역전했고, 8회 김선빈의 2루타와 9회 해럴드 카스트로의 3점 홈런으로 승리를 굳혔다. 선발 제임스 네일은 7이닝 2실점, 전상현은 2이닝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날 전까지 KIA의 NC 상대 전적은 4승11패였다.

2022년 육군 블랙 나이츠에서 투구하는 선수의 자료사진. · Unknown author Unknown author · 원본 · Public domain

KIA는 10일 광주에서 SSG를 상대하고, 11일에는 롯데와 맞붙은 뒤 12일 LG와 정규시즌 최종전을 치른다. LG는 10일 롯데전 이후 KIA와 맞대결을 남겨뒀다. KIA가 10일 SSG를 꺾고 LG가 롯데에 패하면 KIA의 3위와 준플레이오프 직행이 확정된다. KIA가 10일과 11일 모두 이겨도 LG전 결과와 관계없이 3위를 확정할 수 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KIA는 NC전 승리와 LG의 패배로 3위 경쟁에서 1경기 앞섰으며, 남은 경기 결과에 따라 준플레이오프 직행을 조기에 확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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