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 30점·포터 덩크·문정현 외곽포…KT, 소노 꺾고 2연승

보드게임좋아 202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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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KT가 소노를 꺾고 2연승을 거뒀다. KBS는 10일 KT가 시즌 첫 경기에서 삼성에 진 뒤 우승 후보 LG와 소노를 잇달아 완파했다고 보도했다. 배스와 포터, 문정현이 공격에서 힘을 보탰고, 옥존은 소노의 막판 추격을 끊었다.

배스는 스텝과 드리블을 앞세운 개인기로 소노 수비를 흔들며 30득점 9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강성욱과의 호흡도 돋보였다. 포터는 접전이 이어지던 2쿼터 막판 연속 덩크로 기세를 끌어올렸다.

캠프 리버티 개리슨 마치 매드니스 농구대회 경기 장면, 3월 26일. 자료사진 · Staff Sgt. Daniel Yarnall · 원본 · Public domain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문정현은 3점슛 6개 중 4개를 성공시켜 12점을 올렸다. 소노 외국인 센터 오브라이언트를 막는 수비에서도 역할을 했다. KT는 세 선수의 활약으로 3쿼터까지 15점 앞섰지만, 4쿼터 이정현을 앞세운 소노가 반격에 나섰다. 옥존이 연속 득점을 보태면서 KT는 추격을 따돌리고 승리를 지켰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배스가 30점, 문정현이 12점을 올리고 포터가 2쿼터 막판 연속 덩크를 터뜨린 KT가 소노를 꺾고 2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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