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아틀레티코 공격 연결의 중심…더비 전개에도 가담

실수많은사람 2026/10/10
추천 0 비추 0 조회수 4886

이강인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득점과 공격 연결을 함께 맡으며 시즌 초반 존재감을 보였다. 주간동아 보도에 따르면 그는 말라가와의 리그 개막전에서 오른쪽에서 안으로 파고들어 왼발 결승골을 넣었고, 이 골은 라리가 8월 이달의 골로 선정됐다. 세비야전에서는 알렉스 바에나에게 침투 패스를 보내 도움을 올렸다. CA 오사수나전에서는 90분을 뛰며 슈팅 6개 중 4개를 골문 안으로 보냈고, 54분 조너선 데이비드의 패스를 오른발로 마무리해 4-0 승리에 힘을 보탰다. 이 경기에서도 MVP로 뽑혔다.

첫 마드리드 더비에서는 89분간 뛰어 팀의 2-1 승리에 기여했다. 공격포인트는 없었지만 줄리아노 시메오네가 페널티킥을 얻어내기 전 공을 연결했고, 데이비드의 추가골에 앞서 줄리아노에게 패스했다. 이강인은 측면과 중앙을 오가며 압박을 벗어나 전진 패스를 공급하는 역할도 맡았다. 스페인 스포츠 매체 AS 분석을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데이비드의 더비 득점은 22차례 패스와 63초간 이어진 점유 끝에 나왔으며, 이강인도 전개에 참여했다.

2014년 9월 13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 노우에서 열린 FC 바르셀로나-아틀레틱 빌바오 라리가 경기. 자료사진 · Ank Kumar · 원본 · CC BY-SA 4.0

함께 영입된 데이비드는 리그 3경기 160분 동안 3골 1도움을 기록했고, 그리말도는 6경기 535분 동안 2골 1도움을 올렸다. 주간동아는 이강인의 가치를 공격포인트만으로 평가하기보다 득점과 동료를 살리는 연결을 함께 살펴야 한다고 짚었다. 아틀레티코는 보도 당시 라리가 2위에 올라 있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이강인은 개막전 결승골과 세비야전 도움을 기록했고, 오사수나전 득점과 마드리드 더비 공격 전개에도 관여했다. 주간동아는 그의 득점력과 공격 연결 역할을 함께 조명했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