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 3경기 평균 15.7점…KT 옥존, 외곽 부진에도 소노전 승부처서 해결

퇴근길수다 202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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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KT의 새 아시아쿼터 미구엘 옥존이 시즌 개막 뒤 세 경기에서 평균 15.7점을 올렸다. 과거 울산 현대모비스에서 뛴 KBL 경력자인 옥존은 슈팅을 강점으로 꼽힌다. KT는 팀의 약점이던 3점슛을 보완하기 위해 그를 영입했다.

옥존은 4일 서울 삼성전에서 3점슛 세 개를 포함해 11점을 기록했고, 6일 창원 LG전에서는 3점슛 네 개를 넣으며 15점과 2어시스트를 올렸다. 9일 고양 소노전에서는 외곽슛이 좀처럼 들어가지 않자 중거리슛과 뱅크슛으로 득점을 쌓았다. 3점슛은 아홉 차례 시도해 한 개를 성공했지만, KT가 78-76으로 앞선 4쿼터 종료 5분 36초 전 귀중한 3점슛을 넣은 뒤 중거리슛도 보탰다.

2014년 11월 8일 부산 KT 소닉붐-울산 모비스 피버스 경기, 사직실내체육관 자료사진 · Fetx2002 · 원본 · CC BY-SA 4.0

문경은 KT 감독은 경기 운영이 부족한 점을 언급하면서도 옥존이 투맨 게임과 돌파 뒤 중거리슛, 패리스 배스의 움직임까지 살피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배스가 볼을 다룰 수 있어 옥존의 경기 운영 부담을 덜어준다는 설명도 나왔다. 옥존의 개막 세 경기 평균 기록은 15.7점, 1.0리바운드, 2.7어시스트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미구엘 옥존은 개막 세 경기 평균 15.7점을 기록했다. 소노전에서는 3점슛이 아홉 번 중 한 번만 들어갔지만, 승부처 외곽포와 중거리슛으로 KT 공격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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