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룡이 9일(한국시간) 마카오에서 열린 ‘NBA 하우스 2026’ 팬 행사에서 먼 거리 슛을 한 번에 넣었다. 2026 NBA 중국 경기를 맞아 마련된 행사는 7일부터 11일까지 베네시안 코타이 엑스포에서 열리며, 농구 외에도 음악·엔터테인먼트·패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성룡은 슈팅 트레이너 크리스 매튜스에게 슛을 배운 뒤 직접 공을 던졌다. 공이 림을 통과하자 두 팔을 들어 기뻐했고 현장 팬들이 환호했다. NBA는 SNS를 통해 성룡의 슛 성공을 전했으며, 중국 매체 유민싱콩도 한 차례 시도 만에 성공했다고 보도했다.

성룡은 베네시안 아레나에서 열린 휴스턴 로키츠와 댈러스 매버릭스의 프리시즌 경기에도 참석해 데이비드 베컴과 나란히 관람했다. 스타뉴스 보도에 따르면 휴스턴은 댈러스를 135-117로 이겼다. 알페렌 센군은 16점·10리바운드·10어시스트로 트리플더블을 기록했고, 타리 이슨은 팀 최다 20점을 올렸다. 케빈 듀란트는 8점을 기록했다. 댈러스의 쿠퍼 플래그는 전반 19점, 2쿼터에만 17점을 넣었다.
참고 자료
성룡이 마카오 NBA 팬 행사에서 장거리 슛을 한 번에 성공했고, 베컴과 휴스턴-댈러스 프리시즌 경기를 관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