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파이는 2026년 4월 8일 ‘2026 한강 불빛 공연’(드론 라이트쇼) 수행사로 3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회사는 드론 비행 제어 시스템부터 수천 대를 통제하는 군집 알고리즘까지 자체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임현 대표는 대규모 국제 행사 운영으로 쌓은 기술 노하우가 연속 수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당시 보도에 따르면 공연용 드론 ‘IFO’를 대규모 투입할 계획이었다.
유비파이는 IFO의 체공 시간이 20분으로 경쟁사 제품보다 길고, 초속 12m 강풍 속에서도 정밀한 위치 측정이 가능하다고 소개했다.
1600만 개 이상의 색 조합을 구현하는 LED도 탑재했다.
유비파이는 2025년 한강에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주제로 대규모 공연을 진행했으며, 지드래곤·블랙핑크 등과의 대형 협업도 안전사고 없이 수행했다고 밝혔다.
당시 기사에는 크릿벤처스와 넥슨 지주사 NXC로부터 600억 원의 신규 투자를 유치했으며, 자율비행과 피지컬 인공지능을 결합한 무인 체계 분야로 기술을 확장할 방침이라는 내용도 담겼다.
참고 자료
유비파이, 한강 불빛공연 3년 연속 수행사 선정…군집 드론 기술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