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이 그레디언트 스포츠가 공개한 이번 시즌 유럽 5대리그 종합 평점에서 91.6점으로 전체 2위에 올랐다. 이 매체는 자체 종합 등급 산정 방식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이강인은 라민 야말(90.3점),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와 주드 벨링엄(각 89.1점), 페드리(88.7점)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강인은 지난여름 파리 생제르맹을 떠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합류했다. 계약 기간은 2031년 6월 30일까지이며, 등번호 7번을 받았다. 데뷔전에서 골을 넣은 뒤 주전으로 자리 잡았다. 스페인 매체 렐레보는 그리즈만 이탈 이후 공격에 창의성을 더할 선수로 아틀레티코가 이강인을 원했다고 보도했고, 영입의 상업·경제·이미지 측면 효과도 언급했다.

아스는 이강인의 왼발과 경기 시야, 킥 능력, 기술력을 조명했다. 또 한국에서 아틀레티코의 인기가 높아졌으며, 구단의 프리시즌 방한 당시 유니폼 재고가 소진됐다고 전했다. 트랜스퍼마크트의 시장가치는 이적 후 두 달이 되기 전에 2,800만 유로에서 3,500만 유로로 상승했다. 아틀레티코는 10일 오후 11시 15분 알라베스 원정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참고 자료
이강인이 그레디언트 스포츠의 유럽 5대리그 종합 평점에서 91.6점으로 2위에 올랐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10일 오후 11시 15분 알라베스 원정 경기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