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덤 올러, KIA와 2026시즌 재계약…최대 120만 달러

말없는관찰자 202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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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는 2024년 12월 16일 미국인 오른손 투수 애덤 올러의 영입을 발표했다. 계약은 계약금 20만 달러, 연봉 60만 달러에 옵션 최대 20만 달러를 더한 1년 최대 100만 달러 규모였다. 보장액은 80만 달러이며, 인센티브를 포함한 총액이 당시 KBO리그 신규 외국인 선수의 계약 상한액인 100만 달러에 이르렀다.

애덤 올러 자료사진, 2021년 9월 10일 미국 뉴욕주 버펄로 세일런 필드 · Andre Carrotflower · 원본 · CC BY-SA 4.0

텍사스주 컨로 출신인 올러는 키 193㎝, 몸무게 102㎏이다. 메이저리그에서는 세 시즌 동안 36경기(선발 23경기)에 나서 5승 13패, 평균자책점 6.54를 기록했다. 마이너리그 통산 성적은 57경기(선발 45경기) 21승 9패, 평균자책점 5.01이다. KIA 영입 발표 당시 최근 메이저리그 성적은 2024년 마이애미 말린스에서 8경기에 모두 선발 등판해 기록한 2승 4패, 평균자책점 5.31이었다. 구단은 시속 150㎞대 빠른 공과 각이 큰 변화구, 탈삼진 능력을 높이 평가하며 제임스 네일과 함께 선발진의 중심을 맡아주길 기대했다.

올러는 KIA에서 뛴 2025년 KBO리그에서 149이닝을 던져 11승과 169탈삼진을 기록했다. KIA는 2025년 12월 24일 올러와 2026시즌 재계약을 발표했다. 계약은 계약금 20만 달러와 연봉 70만 달러를 포함해 최대 120만 달러 규모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애덤 올러, KIA와 2026시즌 재계약…최대 120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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