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덤 올러, KIA와 2026시즌 재계약…첫해 11승·169탈삼진

배우는중이에요 202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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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는 2025년 12월 24일 애덤 올러와 2026시즌 재계약을 발표했다. 계약은 연봉 70만 달러와 계약금 20만 달러를 포함해 최대 120만 달러 규모다. 올러는 2024년 12월 KIA와 계약해 2025시즌부터 팀에서 뛰었다. 당시 계약은 계약금 20만 달러, 연봉 60만 달러, 옵션 20만 달러로 최대 100만 달러였다. 재계약의 최대 규모는 첫 계약보다 20만 달러 늘었다.

애덤 올러, 2021년 9월 10일 미국 뉴욕주 버펄로 세일런 필드 경기 자료사진 · Andre Carrotflower · 원본 · CC BY-SA 4.0

올러는 KIA에서 뛴 2025년 KBO리그 정규시즌에 149이닝을 던져 11승과 169탈삼진을 기록했다. 구단은 2024년 영입 발표 당시 시속 150㎞대 빠른 공과 각이 큰 변화구, 탈삼진 능력을 강점으로 꼽았고, 제임스 네일과 함께 선발 원투펀치를 맡길 것으로 기대했다.

KIA에 오기 전 올러는 메이저리그에서 3시즌 동안 통산 36경기(선발 23경기)에 나서 5승 13패, 평균자책점 6.54를 기록했다. 2024년에는 마이애미 말린스에서 선발 8경기에 등판해 2승 4패, 평균자책점 5.31을 남겼다. 같은 해 마이애미와 클리블랜드 산하 트리플A에서는 18경기(선발 9경기)에 나와 4승 1패, 평균자책점 5.30을 기록했다. KBO 첫해 올린 11승은 메이저리그 통산 승수보다 많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애덤 올러, KIA와 2026시즌 재계약…첫해 11승·169탈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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