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브론 제임스가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유니폼을 입고 치른 첫 경기에서 전반 10점과 5어시스트, 4리바운드를 기록했다. YTN 보도에 따르면 제임스는 현지 시간 8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브루클린 네츠와의 2026-2027시즌 NBA 시범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전반에만 뛴 제임스는 18분 동안 야투를 한 차례 시도했고, 파울을 네 번 얻어 자유투 8개를 모두 성공했다. 필라델피아는 제임스가 뛴 전반을 58-56으로 앞섰다. 제임스는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에서 8시즌을 보낸 뒤 필라델피아와 리그 최저 연봉 조건의 2년 계약을 맺었다. 이번 경기는 새 팀에서 치른 첫 시범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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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브론 제임스는 필라델피아 데뷔 시범경기 전반에 10점·5어시스트·4리바운드를 기록하고 자유투 8개를 모두 넣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