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 18시간 교육·시험 거쳐 밥 소믈리에 합격

물멍중 202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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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은 10월 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밥 소믈리에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밥을 잘 짓는 데서 나아가 쌀과 밥을 깊이 이해하고 싶어 공부를 시작했다는 그는, 해당 과정의 1기에는 라디오 일정 때문에 신청하지 못했고 2기에 수강 신청했다고 설명했다.

김신영·셀럽파이브의 2019년 8월 30일 서울 여의도 KBS 신관 ‘뮤직뱅크’ 리허설 자료사진 · NewsInStar · 원본 · CC BY 3.0

시험 당일은 사흘간 총 18시간 이어진 교육의 마지막 날이었다. 시험은 필기 70문항에서 70점 이상, 실기에서 40점 이상을 받아야 하는 방식이었다. 김신영은 첫 문제부터 어렵게 느꼈고 긴장한 나머지 OMR 카드를 두 차례 바꿨다. 16년 동안 거르지 않았던 아침밥도 시험일에는 먹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시험 중 실수를 겪었지만 교육과 시험을 마친 끝에 합격증을 받았다. 결과 공개 때는 “재수강해서 다시 하면 된다”며 불합격한 듯 말했으나 곧 합격증을 꺼내 보였다.

레크리에이션·연기 교육·생명보험·재산보험 자격증을 갖고 있던 김신영은 이번 합격으로 자격증이 다섯 개가 됐다. 이후 집에서는 무지개 회원 중 처음 방문한 배우 류혜영에게 직접 지은 밥과 LA갈비김치찜을 대접했다. 류혜영은 밥을 맛본 뒤 “너무 맛있어”라고 감탄했고, 김신영은 던에게도 “나 이제 증 있어”라며 밥을 지어주겠다고 말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김신영, 18시간 교육·시험 거쳐 밥 소믈리에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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