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은 10월 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밥 소믈리에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밥을 잘 짓는 데서 나아가 쌀과 밥을 깊이 이해하고 싶어 공부를 시작했다는 그는, 해당 과정의 1기에는 라디오 일정 때문에 신청하지 못했고 2기에 수강 신청했다고 설명했다.

시험 당일은 사흘간 총 18시간 이어진 교육의 마지막 날이었다. 시험은 필기 70문항에서 70점 이상, 실기에서 40점 이상을 받아야 하는 방식이었다. 김신영은 첫 문제부터 어렵게 느꼈고 긴장한 나머지 OMR 카드를 두 차례 바꿨다. 16년 동안 거르지 않았던 아침밥도 시험일에는 먹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시험 중 실수를 겪었지만 교육과 시험을 마친 끝에 합격증을 받았다. 결과 공개 때는 “재수강해서 다시 하면 된다”며 불합격한 듯 말했으나 곧 합격증을 꺼내 보였다.
레크리에이션·연기 교육·생명보험·재산보험 자격증을 갖고 있던 김신영은 이번 합격으로 자격증이 다섯 개가 됐다. 이후 집에서는 무지개 회원 중 처음 방문한 배우 류혜영에게 직접 지은 밥과 LA갈비김치찜을 대접했다. 류혜영은 밥을 맛본 뒤 “너무 맛있어”라고 감탄했고, 김신영은 던에게도 “나 이제 증 있어”라며 밥을 지어주겠다고 말했다.
참고 자료
김신영, 18시간 교육·시험 거쳐 밥 소믈리에 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