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뉴, 음바페 논란 반박…비야레알전 선발 출전 예고

잠깐쉬어가요 202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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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무리뉴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 킬리안 음바페를 둘러싼 논란을 반박하고 비야레알전 선발 출전을 예고했다. 골닷컴은 무리뉴 감독이 9일 사전 기자회견에서 음바페의 재활과 휴식 기간을 둘러싼 보도에 불쾌감을 나타냈다고 전했다.

논란은 지난달 25일 국가대표 경기에서 다친 음바페가 회복 중 파리의 나이트클럽에서 포착되고, 스위스에서 자전거를 타는 영상을 SNS에 올린 뒤 커졌다. 지난 시즌 막판 부상 회복 중 요트 사진이 논란이 된 전례와, 과거 무리뉴가 선수들에게 자전거 이용을 주의시킨 일도 다시 거론됐다.

2017년 8월 11일 캐나다 하계 대회 남자 축구 자료사진 · 2017 Canada Summer Games · 원본 · CC BY 2.0

무리뉴 감독은 음바페가 구단에서 진단과 재활 계획을 받았고, 무릎 부상 이력을 고려해 구한 외부 전문가의 의견도 구단 진단과 일치했다고 설명했다. 파리의 장소는 사적 행사를 위해 잠시 바꾼 공간이었으며, 스위스 숙소는 식당과 스파를 오갈 자전거가 마련된 호텔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보도가 관중의 야유를 유도한다고 봤지만, 음바페는 비야레알전에 선발로 나선다고 말했다. 음바페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두 시즌 연속 리그 득점왕에 올랐고, 각각 31골과 25골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에는 7골로 공동 2위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무리뉴 감독은 음바페의 재활과 휴식 장소에 관한 논란을 해명하고 비야레알전 선발 출전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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