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이 밥 소믈리에 자격증을 따냈다. 2026년 10월 2일 방송 예고에서 공부하는 모습이 먼저 소개됐고, 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시험 도전부터 합격까지 공개됐다. 밥을 좋아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쌀과 밥을 제대로 이해하고 싶어 수업을 시작했다는 설명도 전했다.

김신영에 따르면 국내 밥 소믈리에 과정은 2026년에 새로 생겼다. 3일간 총 18시간 교육을 받은 뒤 시험을 치렀고, 필기는 70문항에서 70점 이상, 실기는 40점 이상을 받아야 했다. 평소 긴장을 모른다던 김신영도 “1번부터 어렵더라”고 했고, 답안을 잘못 기입하거나 밀려 쓰는 실수로 OMR 카드를 두 차례 교체했다.
결과 공개 때는 “재수강해서 다시 하면 된다”며 불합격인 듯 장난친 뒤 합격증을 꺼내 반전을 안겼다. 이번 자격증으로 보유 자격증은 모두 5개가 됐다. 앞서 16년 만에 아침을 거르고 시험장에 갔다고 털어놓은 김신영은 귀가 후 배우 류혜영을 위해 집밥을 차렸다. 류혜영은 밥과 음식을 맛있게 먹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참고 자료
김신영, 불합격인 척 장난친 뒤 밥 소믈리에 합격증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