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데 제르비, 맨유전 앞두고 득점력 부족 인정…구단서 일할 자격 증명 강조

봄날의기억 202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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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2026-27시즌 프리미어리그 개막 뒤 5경기에서 2무 3패에 그쳐 최하위에 머물렀다.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6라운드를 앞두고 힘든 시간을 보냈다며, 특히 첫 주가 매우 어려웠다고 밝혔다.

토트넘은 직전 아스톤 빌라와의 홈경기에서 두 골을 넣고도 2-3으로 패했다. 이후 3주간 A매치 휴식기에 들어갔다. 데 제르비 감독은 빌라전 다음 날 바로 다시 경기를 치르고 싶었으며 맨유전을 3주 동안 기다렸다고 말했다.

내슈빌 닛산 스타디움의 토트넘 선수들. 자료사진 · Brad Tutterow · 원본 · CC BY 2.0

데 제르비 감독은 최근 7경기에서 더 많은 득점을 올릴 만큼 기회를 만들었다고 평가하면서도, 결정적인 상황에서 마무리가 부족했다고 짚었다. 공격 지역으로 공을 보내는 횟수는 리그에서 네 번째로 많다고 설명했다. 그는 맨유와 토트넘이 여전히 프리미어리그의 빅클럽이라며, 더 나은 경기력과 결과를 내 구단에서 일할 자격을 증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맨유전은 11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맨체스터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릴 예정이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토트넘은 개막 5경기에서 승리하지 못해 최하위에 머물렀다. 데 제르비 감독은 득점 기회에 비해 마무리가 부족했다고 짚고, 맨유전에서 더 나은 경기력과 결과를 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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