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 사흘간 18시간 교육 뒤 밥 소믈리에 자격증 합격

배달앱단골 202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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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이 밥 소믈리에 자격증을 단번에 따냈다. 2026년 10월 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시험 준비와 합격 과정이 공개됐다. 시험 당일 아침은 16년 만에 거른 날이었다고 한다. 평소 아침밥을 챙겨 먹는 그에게는 “곡기를 안 먹어서 아침에 지옥이었다”고 할 만큼 낯선 출발이었다.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 소재: Microsoft Fluent Emoji

김신영은 밥을 잘 짓는 데 그치지 않고 쌀과 밥을 깊이 이해하고 싶어 수업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밥 소믈리에 과정이 생긴 뒤 첫 기수에는 라디오 일정 때문에 지원하지 못했고, 두 번째 기수에 등록했다. 시험 당일은 사흘 동안 총 18시간 진행된 교육의 마지막 날이었다.

시험은 필기 70문항에서 70점 이상, 실기에서 40점 이상을 받아야 통과하는 방식이었다. 긴장한 김신영은 첫 문제부터 어렵다며 OMR 카드를 두 차례 바꿔 썼다. 방송에서 먼저 “재수강해서 다시 하면 된다”고 불합격인 듯 말해 동료들을 속인 뒤 합격증을 꺼내 들었다. 레크리에이션·연기 교육·생명보험·재산보험 자격증을 이미 보유한 그는 이번 합격으로 자격증이 모두 5개가 됐다.

합격증을 공개한 김신영은 던에게 “밥 맛있게 지어줄게”라고 말했다. 이후 집으로 돌아온 그는 무지개 회원 중 처음으로 집을 찾은 배우 류혜영을 위해 LA갈비김치찜 등 집밥을 차렸다. 류혜영은 밥을 맛보고 감탄했고, “밥 남았냐”며 더 달라고 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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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김신영, 사흘간 18시간 교육 뒤 밥 소믈리에 자격증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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