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1, 3세트 3-10 열세 뒤집고 PRX 제압…챔피언스 상하이 패자조 2R 진출

땀나는하루 202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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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이 9일 중국 상하이 징안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2026 발로란트 챔피언스 상하이 플레이오프 패자조 1라운드에서 페이퍼 렉스(PRX)를 세트 스코어 2-1(13-7, 6-13, 13-11)로 꺾었다. 패자조 2라운드에 오른 T1은 대회 생존을 이어갔고, PRX는 탈락했다.

첫 세트 로터스에서 T1은 피스톨 라운드와 이어진 절약 라운드를 내주고도 흐름을 되찾아 13-7로 앞섰다. 오더를 맡은 스택스 김구택과 먼치킨 변상범이 교전에서 힘을 냈다. 그러나 어센트에서는 4-4로 맞선 뒤 PRX에 연속 7라운드를 내주며 6-13으로 패해 승부가 3세트로 넘어갔다.

2024년 2월 VCT 아메리카스 킥오프가 열린 라이엇 게임즈 LCS 아레나 무대. 자료사진 · DJTechYT · 원본 · CC BY-SA 4.0

마지막 세트 선셋에서 T1은 전반을 3-9로 마쳤고, 후반 첫 라운드까지 내줘 3-10으로 탈락 위기에 몰렸다. 17라운드에는 다바이에게 1대3 클러치도 허용했다. 이후 T1은 방어와 교전에서 연속으로 라운드를 따내 13-11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주 함우주는 팀원들이 정비할 시간을 벌고 결정적인 킬을 기록하며 역전 과정에 힘을 보탰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T1이 PRX를 2-1로 제압하고 패자조 2라운드에 진출했다. 선셋에서 3-10으로 뒤진 뒤 13-11 역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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