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A매치 3골 뒤 LAFC 복귀…타마리트 감독의 첫 경기 앞둬

냉장고파먹기 2026/10/10
추천 0 비추 0 조회수 5246

손흥민이 감독 교체를 겪은 LAFC에 복귀해 밴쿠버전을 앞두고 있다. LAFC는 11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2026시즌 메이저리그사커(MLS) 28라운드 상대인 리그 선두 밴쿠버와 맞붙는다. LAFC는 27라운드까지 11승 8무 9패, 승점 41로 서부 콘퍼런스 6위에 자리했다.

LAFC는 지난달 달라스와의 27라운드에서 0-1로 패한 뒤 도스 산토스 감독을 경질했다. 팀은 타마리트 임시 감독 체제로 밴쿠버전을 치른다. 타마리트 감독은 구단 인터뷰에서 선수들에게 분명한 역할을 부여하고 단순하고 명확한 전술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기존 팀 정체성을 유지하는 것도 목표로 언급했다. 요리스는 선수단이 정상 궤도에 올라 MLS 경기에서 예전 감각을 되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 아시아 올해의 축구선수상을 든 손흥민. 자료사진 · Ujishadow · 원본 · CC BY-SA 4.0

손흥민은 지난달 대표팀에서 에콰도르, 우루과이, 베네수엘라,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4경기 3골을 기록했다. 우즈베키스탄전 득점으로 차범근 전 감독을 넘어 한국 선수 A매치 최다골 단독 1위에 올랐다. 대표팀 일정을 마친 손흥민은 감독 교체 후 LAFC에서 남은 시즌을 이어간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손흥민은 대표팀 4경기에서 3골을 넣고 A매치 최다골 단독 1위에 오른 뒤 LAFC에 복귀했다. LAFC는 11일 타마리트 임시 감독 체제로 밴쿠버와 맞붙는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