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서정, 전국체전 4관왕…출전 5개 부문 모두 메달

내일은휴일 202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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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서정(24·제천시청)이 2026년 10월 9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기계체조 여자 일반부 종목별 결승에서 도마·평균대·마루운동 금메달을 추가했다. 지난 7일 개인종합에서 52.966점으로 우승한 데 이어 총 4관왕에 올랐다. 이단평행봉에서도 12.700점으로 동메달을 따 출전한 5개 부문 모두 메달을 수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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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 소재: Microsoft Fluent Emoji

주 종목인 도마에서는 1차 시기에 난도 5.4점 기술로 14.333점, 2차 시기에 난도 4.2점 기술로 13.433점을 받았고 최종 점수는 14.083점이었다. 평균대에서는 13.233점, 마루운동에서는 13.000점으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같은 대회 여자 일반부 이단평행봉에서는 이윤서(경북도청)가 13.433점으로 금메달을 따냈다. 여자 18세 이하부 평균대에서는 황서현(인천체고)이 13.433점으로 우승했다.

여서정은 지난 9월 24일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도마에서도 우승했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이후 8년 만에 따낸 개인 통산 두 번째 아시안게임 금메달이다. 여서정은 부상으로 전국체전을 제대로 치른 것이 2년 만이라며, 제천시청 팀이 기다려준 데 보답할 좋은 경기와 결과를 내 만족스럽다고 밝혔다. 체력적으로 지쳤지만 동료들과 끝까지 집중해 부상 없이 시즌을 마무리하겠다고 덧붙였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여서정, 전국체전 4관왕…출전 5개 부문 모두 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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