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칼 페레 “우승이 기준”…음바페보다 야말에 발롱도르 적격 평가

오늘의소확행 202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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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발롱도르 심사 총괄자 파스칼 페레가 킬리안 음바페의 수상 자격에 의문을 제기하고, 라민 야말을 자신의 기준에 더 부합하는 후보로 꼽았다. 골닷컴은 9일 페레가 프랑스 매체 우에스트-프랑스와 라디오 몬테카를로 인터뷰에서 개인 기록뿐 아니라 주요 대회 우승도 발롱도르 평가에 중요하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올해 시상식은 26일 런던에서 열릴 예정이다.

보도에 따르면 음바페는 2025~2026시즌 라리가에서 25골, 챔피언스리그에서 15골을 넣어 두 대회 득점왕에 올랐고, 북중미 월드컵에서는 10골로 골든부트를 받았다. 다만 레알 마드리드는 라리가 2위와 챔피언스리그 8강 탈락에 그쳤으며, 프랑스는 월드컵 4위로 대회를 마쳤다. 페레는 월드컵과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중요한 기준으로 제시했다.

2026년 6월 16일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퍼드 NY/NJ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랑스-세네갈전의 킬리안 음바페. 자료사진 · Bryan Berlin · 원본 · CC BY-SA 4.0

페레는 음바페가 인터뷰에서 득점 기록과 월드컵 득점왕을 내세워 수상 자격을 주장한 행보도 비판했다. 반면 야말은 바르셀로나의 라리가 우승과 스페인의 월드컵 우승을 경험했고, 페레는 그의 기량과 우승 경력이 발롱도르 후보 자격을 뒷받침한다고 평가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파스칼 페레는 주요 대회 우승을 발롱도르의 중요한 기준으로 들며 음바페보다 야말을 적격 후보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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