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매체 앱솔루트풋볼은 이토 히로키가 바이에른 뮌헨에서 출전 기회를 얻기 어려운 상황이며, 내년 1월 이적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토는 최근 일본 대표팀으로 우루과이·베네수엘라·에콰도르·뉴질랜드전에 모두 출전했고, 이 가운데 세 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했다.
앱솔루트풋볼은 이토가 지난 2년간 부상에 시달렸고, 현재 구단의 전력 구상에서 밀려난 상태라고 전했다. 바이에른의 중앙 수비진에서는 김민재와 다요 우파메카노, 요나탄 타가 선발로 나서고 있다. 바이에른은 2026~2027시즌 분데스리가 4경기에서 3승 1무를 거둬 승점 10으로 2위에 올라 있다.

이 매체는 바이에른이 지난여름 이토를 이적 시장에 내놓았지만 거래가 성사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구단에서 출전 시간이 줄면 일본 대표팀 내 입지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과 함께, 겨울 이적 가능성을 언급했다. 한편 토트넘 관련 매체 스퍼스웹은 바이에른이 김민재 영입을 위한 토트넘의 3000만 파운드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참고 자료
앱솔루트풋볼은 바이에른에서 입지가 좁아진 이토 히로키의 내년 1월 이적 가능성을 보도했다. 김민재를 향한 토트넘의 3000만 파운드 제안은 바이에른이 거절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