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 맨시티 우승 박탈 가능성에도 2011-12시즌 맨유의 상실감은 되돌릴 수 없다고 밝혀

주말계획중 2026/10/10
추천 0 비추 0 조회수 5334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 마이클 캐릭은 맨체스터 시티의 우승이 박탈되더라도 2011-12시즌 우승을 놓친 당시의 감정은 달라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영국 매체 더선은 9일(한국시간) 캐릭이 맨시티의 재정 규정 위반 사안에 관해 이같이 언급했다고 보도했다.

당시 맨유는 리그 최종전에서 선덜랜드를 1-0으로 이겼다. 그러나 같은 시간 맨시티의 세르히오 아구에로가 QPR전 후반 추가시간에 결승골을 넣으면서 맨시티가 우승했다. 캐릭은 당시 맨유 선수로 그라운드에 있었다.

마이클 캐릭 자료사진 · Austin Osuide · 원본 · CC BY 2.0

프리미어리그 독립위원회는 맨시티의 재정 규정 위반 혐의에 유죄 판단을 내렸지만, 맨시티는 혐의를 부인하고 항소했다. 최종 징계는 정해지지 않았다. 맨유가 우승팀으로 인정될 경우 메달을 원하는지 묻자 캐릭은 사안이 확정된 뒤 답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뒤늦게 메달을 받아도 당시 우승했거나 놓쳤을 때의 감정이 되살아나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고, 제기된 의문들이 가능한 한 빨리 해결돼야 한다고 말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캐릭은 맨시티의 재정 규정 위반 사안이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전제하며, 2011-12시즌 맨유의 우승 좌절 당시 감정은 나중에 메달을 받더라도 바뀌지 않는다고 밝혔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