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 ‘아는 형님’ 첫 여성 고정 멤버로…합류 계기는 2월 특집

새벽야식러 202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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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이 JTBC 예능 ‘아는 형님’의 고정 멤버로 합류했다. JTBC는 2026년 4월 29일 발탁 소식을 알렸으며, 2015년 12월 첫 방송 이후 여성 연예인이 고정 멤버가 된 것은 처음이다. 다섯 차례 게스트로 출연했던 김신영이 정식 멤버가 되면서 프로그램 구성에도 변화가 생겼다. 한편 10여 년간 함께한 김희철은 예정된 투어와 컨디션 관리 때문에 잠시 출연을 중단하지만, 제작진은 하차가 아니라 휴식이라고 설명했다.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 소재: Microsoft Fluent Emoji

합류의 결정적 계기는 2월 28일 방송된 ‘입으로 먹고살고’ 특집이었다. 6월 11일 보도에서 황제민 PD는 당시 김신영의 활약에 시청자 반응과 고정 멤버들의 호응이 좋았고, 이를 계기로 합류 논의가 자연스럽게 이어졌다고 밝혔다. 과거 강호동과 함께 방송하며 쌓은 추억과 에피소드도 웃음의 재료가 됐다. PD는 다른 멤버들과도 예상보다 빨리 어울렸다고 전했다.

‘아는 형님’ 출연에 그치지 않고 김신영은 MBC ‘나 혼자 산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등에도 모습을 보였다. 이경실·조혜련의 유튜브 콘텐츠 ‘신여성’에서는 ‘전국노래자랑’ 진행 당시의 일화를 입담과 성대모사로 풀어냈고, 영상은 190만 조회수를 넘겼다. 여러 무대에서 일상 이야기부터 코미디 경험까지 보여준 점이 고정 합류 뒤 관심이 이어진 배경으로 소개됐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김신영, ‘아는 형님’ 첫 여성 고정 멤버로…합류 계기는 2월 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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