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조, 버디 11개로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 선두 도약

직장생활중 202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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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조(22)가 9일 경남 양산 에이원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11개를 기록했다.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치르는 이번 대회에서 유현조는 이날 +22점을 보태며 순위표 맨 위에 올랐다. 대회 총상금은 10억원이다.

변형 스테이블포드는 홀별 성적에 따라 점수를 매긴다. 알바트로스는 8점, 이글은 5점, 버디는 2점이며 파는 0점이다. 보기는 1점을 잃고 더블보기 이하는 3점이 깎인다. 유현조는 1번홀부터 5번홀까지 연속 버디를 낚아 초반 다섯 홀에서 점수를 쌓았다.

2013년 사하라 골프 리조트 인디아컵 골프대회 시상식 자료사진 · Jaguar MENA · 원본 · CC BY 2.0

유현조의 이틀 합계는 +34점으로, +33점의 한아림을 1점 차로 앞섰다. 첫날 공동 12위로 출발한 뒤 단독 선두까지 올라선 것이다. 지난주 메인 스폰서가 주최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에 출전하느라 하와이를 다녀온 유현조는 복귀 후 첫 라운드를 마친 뒤 순위를 끌어올렸다. 그는 이번 시즌 KLPGA 투어 2승에 도전하고 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유현조가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11개를 잡아 +22점을 기록하고, 합계 +34점으로 한아림을 1점 차로 앞서 단독 선두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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