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의 미키 반 더 벤과 얀 폴 반 헤케가 다가오는 주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원정에 출전할 수 있다.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은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두 수비수 모두 출전 가능하다고 밝혔다. 네덜란드 매체 부트발의 요스트 블라우호프 기자도 두 선수의 부상이 우려했던 만큼 심각하지 않으며 맨유전에 빠질 가능성이 없다고 보도했다.
두 선수는 A매치 기간 부상으로 대표팀에서 이탈했다. 브라이턴에서 이적료 5,200만 파운드에 영입된 반 헤케는 부상으로 네덜란드 대표팀에서 조기 하차했다. 반 더 벤은 세르비아전에서 루카 요비치와 경합하다 다쳤다.

반 헤케는 안정적인 빌드업과 공중 장악력을 바탕으로 토트넘 합류 직후 주전으로 자리 잡았다. 스피드와 피지컬이 강점인 반 더 벤도 팀 수비의 핵심 자원이다. 토트넘은 리그 5경기에서 2무 3패를 기록해 20위에 머물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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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제르비 감독은 반 더 벤과 반 헤케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에 출전할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