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원영이 7일 자신의 SNS에 “my place, my peace”라는 글과 함께 집으로 보이는 공간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회색 오프숄더 상의와 같은 색 바지를 입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 뒤편에는 흰색 오디오와 붉은 소파, 조명과 장식품이 놓여 있었다.
흰색 오디오는 이탈리아 디자인 브랜드 제품으로, 공식 판매 가격은 1만5000유로(약 2500만원대)다. 국내 판매가는 판매처에 따라 2000만원 후반에서 4000만원대까지 형성된 것으로 전해졌다. 붉은 소파는 프랑스 디자이너 피에르 폴랭의 ‘듄 소파’로 알려졌으며, 모듈 하나당 가격은 약 1000만~1100만원이다. 전체 구성에 따라 2억원대에 이를 수 있다는 추정도 나왔다.
사진에는 수백만원대 조명과 조각 오브제, 입술 모양 벽 장식, 체리 모양 소품도 담겼다. 장원영은 D사 선물 상자와 브랜드 로고 리본을 머리에 묶은 모습도 공개했다. 그는 지난해 3월 서울 용산구 한남동 유엔빌리지의 고급 주택을 약 137억원에 전액 현금으로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