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현, 논란 이후 첫 공식 무대…심수봉 측은 아버지에게 전화 사과

이불밖은위험해 202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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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다현이 심수봉의 발언으로 논란이 불거진 뒤인 2026년 9월 26일 경남 고성에서 열린 ‘2026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무대에 올랐다. 9월 28일 보도에 따르면 논란 이후 첫 공식 무대다. 김다현은 앞서 9월 20일 전북 진안에서 열린 ‘제10회 진안고원 트로트 페스티벌’에 출연했다.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 소재: Microsoft Fluent Emoji

논란은 9월 20일 심수봉이 김다현의 무대 뒤에 올라 노래와 관련한 발언을 한 뒤 불거졌다. 심수봉은 공식 사과문에서 해당 발언을 ‘실언’이라고 밝히고 김다현과 가족에게 사과했다. 심수봉 측도 김다현의 아버지에게 전화로 사과했다고 밝혔다. 김다현은 SNS를 통해 심수봉과 직접 통화했으며 사과와 격려, 위로를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마음 잘 추스를 테니 걱정하지 마시고 우리 밝은 모습으로 만나자”고 말했다.

고성 무대에서 김다현은 자신에게 응원과 걱정을 보내준 팬들에게 “응원해주시고 걱정해주셔서 많은 힘을 받았다”며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또 더 큰 가수가 되기 위해 연구하고 도전하겠다고 밝혀 활동을 이어가려는 뜻을 전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김다현, 논란 이후 첫 공식 무대…심수봉 측은 아버지에게 전화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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