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이 밥 소믈리에 자격증을 취득했다. 2026년 10월 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쌀과 밥을 깊이 이해하고 관련 지식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기 위해 시험에 도전한 과정이 공개됐다. 레크리에이션·연기 교육·생명보험·재산보험 관련 자격증도 보유한 김신영은 이번 도전으로 자격증을 하나 더 보탰다.

수업은 사흘간 총 18시간 진행됐다. 시험은 올해 처음 시작됐으며, 김신영은 라디오 일정 탓에 1기 신청을 놓쳐 2기에 수강했다고 설명했다. 이론을 공부하고 여러 조건으로 지은 밥을 맛보는 식미 테스트에도 참여했다. 전통주와 탁주 업계 종사자들이 함께한 수강생들 사이에서 김신영은 밥이 좋아 공부하러 왔다고 말했다.
바쁜 일정에도 시험 전날 새벽 4시 반까지 복습했지만, 필기시험에서는 답을 잘못 표시하거나 밀려 써 OMR 답안지를 여러 번 다시 작성했다. 이어 쌀밥을 먹고 품종별 특징을 기록하는 실기시험까지 치른 끝에 합격했고, 방송에 자격증을 가져왔다. 집에서는 배우 류혜영이 김신영이 지은 밥을 맨밥으로 맛본 뒤 “너무 맛있다”며 더 달라고 했다. 시험 준비 과정과 손님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 밥이 함께 소개됐다.

참고 자료
김신영, 새벽 4시 반까지 공부한 밥 소믈리에 시험 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