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가 대표팀 일정을 마치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돌아온 이강인의 경기력과 발목 상태를 우려했다. 매체는 8일 이강인이 소속팀의 시즌 초반 활약과 달리 대표팀에서는 기대만큼 존재감을 드러내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이강인은 9~10월 A매치 친선 4연전 가운데 3경기에 출전해 1도움을 기록했다. 마지막 경기인 우즈베키스탄전에서는 발목에 불편함을 느껴 하프타임에 교체됐다. 문도 데포르티보는 아틀레티코 복귀를 앞둔 그의 상태에 물음표가 남아 있다고 전했다.

아틀레티코는 10일 에스타디오 데 멘디소로차에서 알라베스를 상대로 라리가 8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매체는 이강인이 대표팀에서의 아쉬움을 털고 소속팀에서 좋은 경기력을 되찾으려 한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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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은 A매치 3경기에서 1도움을 기록했고, 우즈베키스탄전 하프타임에 발목 불편으로 교체됐다. 문도 데포르티보는 대표팀 경기력과 몸 상태에 우려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