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한·오연희, 커플링 공방서 나온 “내 아를 낳아도 어떠냐”

집에서쉬는중 202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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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 소재: Microsoft Fluent Emoji

전 배구선수 김요한과 배우 오연희가 채널A ‘신랑수업2’에서 공식 연인임을 밝히고 커플 데이트를 공개했다. 9일 방송에서 두 사람은 각각 “연희의 남자친구 김요한”, “요한 오빠의 여자친구 오연희”라고 소개했다. 오연희는 사귀기 시작한 뒤 김요한의 애교와 애정 표현이 늘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커플티 제작숍에서 서로의 얼굴과 이름을 담은 티셔츠를 만들었다. 디자인을 고르던 오연희에게 김요한은 “뭘 입어도 예쁘다”고 했고, 완성한 티셔츠를 입고 함께 외출했다. 김요한은 이를 두고 “진짜 연인이 됐다고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커플링 제작 공방에서 서로에게 반지를 만들었다. 반지 안쪽 문구를 고민하던 김요한이 “내 아를 낳아도 어떠냐”고 하자 오연희는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실제로 이루어질 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고 답했다. 다음 주 예고편에는 턱시도와 드레스를 입고 드레스숍을 찾은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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