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윈 디아스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에서 3경기에 등판해 2세이브, 평균자책점 0.00을 기록했다. 마이데일리는 디아스가 4차전에서 챔피언십시리즈 진출을 결정짓는 세이브를 올렸다고 전했다.
디아스는 뉴욕 메츠를 떠나 3년 6900만 달러에 다저스와 계약했지만, 정규시즌에는 부상과 부진이 겹쳤다. 21경기에서 2승 2패 7세이브, 평균자책점 8.68을 남겼다. 10세이브 미만으로 시즌을 마친 것은 코로나19 단축 시즌이었던 2020년 이후 처음이었다.

다저스 소식을 전하는 다저스네이션은 디아스가 9월 말 복귀한 뒤 5이닝 동안 1피안타와 1볼넷만 허용하고 삼진 9개를 잡았다고 보도했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부상과 투구 동작 문제, 긴 재활을 거친 디아스가 최근 보여준 투구가 영입 당시 기대한 모습이라고 평가했다.
다저스는 12일(한국시각) 밀워키 브루어스와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1차전을 치를 예정이다. 구단은 월드시리즈 3연패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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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스는 샌디에이고와의 디비전시리즈에서 2세이브와 평균자책점 0.00을 기록했다. 정규시즌 평균자책점은 8.68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