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현, 조부모의 사랑 담은 ‘광양에서 만난 사랑’ 발표

짧은주말 202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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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김다현이 조부모의 실제 사랑 이야기를 담은 신곡 ‘광양에서 만난 사랑’을 2026년 10월 8일 낮 12시에 공개했다. 광양시 홍보대사인 김다현은 국악풍 세미 트로트곡의 작사와 작곡에 직접 참여해 조부모에 대한 감사와 애틋한 마음을 담았다.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 소재: Microsoft Fluent Emoji

노래의 바탕에는 진월면 중도 출신인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삶이 있다. 할아버지는 백운산 아래 섬진강과 함께한 광양에서 삶의 터전을 일궜다. 할머니는 18세에 경남 하동에서 섬진강을 건너 광양으로 시집왔다. 김다현은 어린 나이에 고향을 떠난 할머니의 삶과 두 사람의 사랑을 떠올리며 노랫말과 멜로디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광양시는 10월 7일 발표 당시 김다현이 10월 8일 광양시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신곡을 처음 선보이고, 다음 날인 9일 제22회 광영가야산문화제에서도 무대에 오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다현은 조부모의 사랑을 떠올리며 곡을 만들었다며, 광양에서 시작된 두 사람의 이야기를 많은 사람과 나누고 싶다고 전했다. 그는 홍보대사로서 광양의 문화와 관광, 지역의 매력을 알리는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김다현, 조부모의 사랑 담은 ‘광양에서 만난 사랑’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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