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네디·문보경 실책 겹친 LG, 롯데전 7회 5실점 끝 1-9 패배

야근끝 202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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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가 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1-9로 패했다고 OSEN이 보도했다. 1-3으로 뒤진 7회, 실책이 이어지며 한 점도 내주지 않을 수 있었던 이닝이 5실점으로 번졌다.

LG는 7회 좌완 케네디를 마운드에 올렸다. 윤동희에게 안타를 맞고 황서빈의 희생번트로 1사 2루가 되자, 최다안타 신기록에 도전하던 레이예스를 자동고의4구로 내보냈다. 나승엽의 투수 앞 땅볼 때 케네디가 타구를 더듬어 만루를 허용했고, 이어 고승민의 땅볼을 잡은 3루수 문보경이 1루에 높게 던져 주자가 홈을 밟았다.

미국 뉴저지주 모리스 카운티 루이스 모리스 공원의 야구·소프트볼 구장 자료사진 · Kidzet · 원본 · CC BY-SA 4.0

LG는 투수를 우강훈으로 바꿨지만 한동희에게 적시타를 맞은 뒤 전민재에게 3점 홈런을 허용했다. 앞서 선발 카를로스 카라스코는 5이닝 3실점했고, LG 타선은 롯데 선발 김한결을 상대로 4회 문정빈의 솔로 홈런 전까지 안타를 치지 못했다. 7회 한 이닝의 수비 실수가 점수 차를 크게 벌리는 계기가 됐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LG는 롯데전 7회 케네디와 문보경의 실책으로 5점을 내주며 1-9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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