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창모, 2026년 규정이닝 채웠다…개막전 5이닝 무실점

게임하는저녁 202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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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창모는 2026년 9월 인터뷰에서 그해 규정이닝을 채웠다고 밝혔다. 그는 2015년 NC 다이노스의 2차 1라운드 3순위 지명을 받고 이듬해 1군에 데뷔했다. 이후 왼팔 전완부 척골 피로골절과 굴곡근 미세 손상 등 부상에 시달렸다.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 소재: Microsoft Fluent Emoji

상무 야구단에서 복무를 마친 구창모는 2025년 6월 중순 NC에 합류했다. 그해 정규시즌에는 4경기에서 14⅓이닝을 던져 1승 무패, 평균자책점 2.51을 기록했다.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는 선발로 나서 6이닝 동안 5피안타(1홈런), 무사사구, 3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2026년 3월 28일 두산 베어스와의 개막전에서는 5이닝 동안 안타 2개와 볼넷 1개를 내주고 3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투구 수는 87개였고, 10개 구단 개막전 선발 가운데 유일한 국내 선수였다. NC는 구창모의 호투를 발판으로 두산을 6-0으로 꺾었다. 시즌 전 이호준 감독은 건강한 구창모가 14승 정도를 해주면 팀 순위도 두 계단가량 달라질 수 있다고 기대했다. 구창모는 개막전에서 호투하며 시즌을 시작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구창모, 2026년 규정이닝 채웠다…개막전 5이닝 무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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